락티움 부작용 효과 완벽정리

 

-락티움 부작용 효과 완벽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락티움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개인적으로 건강보조식품에 대해

 

크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아서

 

락티움의 효과와 함께 부작용도 같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어떠한 식품과 제품이더라고 효과가 있으면

 

그것이 크던 작던 부작용이 있기마련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오늘 락티움 부작용과 효과 모두를 비교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요즘 락티움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리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로 인하여
불면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당장에 특별한 일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수면은 우리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만큼 

수면이 아주 중요한 것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 당연한 것이고

‘잠이 보약이다’란 말 처럼 잠과 관련된 많은 부분들이

 

삶의 질과도 정말 밀접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숙면은 정말 중요한데

숙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게 되면
호르몬 이상이 일어날 수도 있고 심장기능 과부화에 걸릴 수 도 있으며

체내 유해물질 제거 능력이 저하되는 등의 많은 문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던지 간에

 

평소에 올바른 수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면증 개선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존재하지만,
최근 불면증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락티움이 그 효능과 부작용을 떠나서
온라인 시장 및 홈쇼핑에서 폭증하고 있습니다.

 

 

우선 그 유명한 락티움이 도대체 무엇인가 하면

 

락티움이란 우유단백질을 분해한 유단백가수분해물로,

잠들기 전 따뜻한 우유 한잔을 마시면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수면이 유도된다는 것에 착안하여 개발된 원료입니다.

 

즉 그 효과는 심리적 안정을 통해 수면을 유도한다는 것 입니다.

 
이처럼 락티움은 우유 단백질이 잘게 분해되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체내 흡수가 빠르고 생체이용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신경의 안정과 유지를 돕는 신경 전달 물질인 가바 수용체를 자극해

몸을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수면의 양과 질을 향상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락티움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와
수면의 질 개선에 있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기는 했습니다.

 

이와 같이 락티움이 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효능이 여러 연구 논문으로 입증된 것이 알려지면서
시중에는 관련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었지만,

상품마다 품질 차이가 크고 안 먹느니 못할 정도로 부작용도 많아
구매 전 몇 가지 기준을 통해 비교해본 후 선택하셔 합니다.

 

 

먼저 홍경천에 함유된 로사빈, 살리드로시드 같은 성분들은
뇌 신경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억제해주고,

세인존스워트는 미국에서 이미 수면장애,
불안감 해소 용도로 사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항우울제 대체 성분으로 꼽힐 만큼
불면, 우울, 스트레스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분 입니다.

 
따라서 락티움을 섭취하고 기대하는 효능를 보기 위해서는
부원료로 홍경천, 세인트존스워트(요한초)가 함유되었는지
반드시 따져본 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락티움의 효과는 위에서 이야기한 것들이고

 

아래에서 부터는 락티움의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락티움 부작용 첫번째는 화학부형제가 배제되었는지의 여부입니다.
 
락티움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만들 때
생산성 향상 및 유통기한 연장을 목적으로
화학부형제를 사용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이 있는데,
 
이 성분들을 소량이라도 장기간 섭취할 경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작용의 내용은

체내에서 소화 및 분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복용하는 그대로 몸에 축적돼 각종 부작용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것 입니다.

 

락티움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화학부형제가 배제된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실제로 화학부형제를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체중 1kg당 50g의 HPMC를 30일간 투여한 개에게서
가벼운 설사 증상, 체중증가 억제 및 적혈구의 감소의 부작용이 나타났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높은 농도와 장기간 노출에 대한 결과에서는
이산화규소 나노입자는 세포의 사멸/괴사를 유도하지 않았지만
세포 주기를 정지시키고 세포 성장을 방해하는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화학부형제 복용 시 발생하는 부작용이 심각하니
락티움을 구매하기 전에 배제된 제품인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락티움 부작용 원인 두번째는 합성첨가물의 유무입니다.
 
합성첨가물은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기호성에 맞춰
향이나 맛, 색 등을 인위적으로 내기 위해 쓰이는 성분인데,
합성감미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화학 성분도 화학부형제와 마찬가지로
영양 성분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 당뇨 같은
성인병의 발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따라서 관련 재품 구입 시 제품 뒷면의 원재료와 함량이 나와있는부분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합성첨가물이 표기되지 않았는지 꼭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락티움 효과와 함께 부작용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모든 식품과 제품에는

 

효과와 함께 부작용이 있으므로

 

효과와 부작용 양 쪽 모두를 잘 확인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