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웰리아 효능 부작용 10가지

-보스웰리아 효능 부작용-

안녕하세요~!

 

여름철에는 장마 때문에 그리고 겨울철에는

추운날씨 탓에 다리와 어깨가 쑤시고 붓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이러한 관절염은 현대인들이 앓고있는

고질적인 질환중의 하나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것만큼 난감한 질환이 없다고 할 수 있는 만큼

관절염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관절염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매우 좋은 식품인 보스웰리아 효능 부작용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스웰리아는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보스웰리아는 유향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보스웰리아가 무엇이고 어떠한 효능 부작용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먹는방법과 다양한 활용방법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스웰리아는 관절에 특히나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보스웰리아는 인도의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 나무의 진액인데요.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대한민국에서는 1966년 보스웰리아가 발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경주에 있는 석가탑을 파손수리하던

도중에 발견된 것 인데요.

이로써 우리나라도 최소 삼국시대부터

보스웰리아를 접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플랑킨센스 라는 나무의 진액을 채취하여 굳힌 것을 의미합니다.

이 플랑킨센스 나무가 바로 유향나무입니다.

 

 

 

 

보스웰리아는 플랑킨센스

나무 한그루에서

2년에 딱한번 500g 정도만 채취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매우 극소량만 채취되어

희귀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스웰리아는 최근 미국 국립보건원에서도

관절건강에 좋은 효능을 가진 재료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또한 인도의 간디 의과대학 연구팀에서는

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스웰리아는 복용해 보았는데요.

그 결과 모든 환자들의

무릎통증이 완화되는 결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보스웰리아의 효능은 동의보감에서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데요.

동의보감에 따르면 보스웰리아는 무릎의 통증이나

여성의 혈기증에 매우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명치 통증 이나 염증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소개되어있습니다.

또한 보스웰리아는 이뿐 만아니라

항암작용에도

매우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스웰리아의 가장 큰 효능은 바로 관절염 예방입니다.

관절염은 대한민국에서 삶의 질을 떨어 뜨리는 질환

5위로 꼽을 만큼 위험하고 골치아픈 질환 인데요.

 

관절염은 성인의 약 0.5%~1%만 발생하지만

대체적으로 35~50세 사이에서 가장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이 약 4배정도 더 많이 관절염을 앓는다고 하네요.

 

흔히 아시는 바는 젊은 사람은 관절염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2015년에 대한민국에서 관절염을 앓는 사람의

30프로 정도가 40대 이하 인 것을 감안하면

결코 젊은 사람도 관절염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보스웰리아는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우리몸의

기 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보스웰리아의 효능은 염증을 완화시키고

피를 응고시키는 작용은 낮추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피가 응고되는 현상을 방지하게 되면

 

우리몸의 혈류가 훨씬더 개선되는 결과를 가져 올수 있으며

심장마비나 동맥경화는

혈류에 장애가 있어 생기는 질환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도 그 효능을 인정받은 보스웰리아는

과연 슈퍼푸드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보스웰리아는 항산화물과 보스웰릭산 이라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 보스웰릭산 효능은 강력한 항염증물질이라고 합니다.

 

 

 

보스웰리아를 고르실 때 가장 눈여겨 보셔야하는 것이 바로

보스웰릭산 성분이 얼마나 함유되어 있는가 인데요.

 

이는 보스웰리아의 핵심 성분이

 

보스웰릭산에서 비롯되어서입니다.

그러므로 보스웰릭산 함량을 반드시 확인하셔야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공인성적서와 WCS표기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함량이 높다고 해도

그 함량이 보증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확인해 보셔야 하는 것은 바로

동결건조가 되었는가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유산균이나 여러 몸에 좋은 성분들은 열을가하면

그 영양분이 파괴되는 데요.

보스웰리아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동결건조 과정으로 생산된 것인지

반드시 확인해 보셔야 효능에 큰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금속이물이 들어있는지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비타민이나 스피루리나, 오메가 3 등 의 영양제는

금속이물이 없어야만 안전합니다.

그러나

생산과정에서 간혹 금속이물이

검출되는 경우는 뉴스등에서 보신적이 있으 실텐데요.

 보스웰리아 부작용을 방지 하기 위해서 반드시

금속이물 성적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스웰리아 효능에 대한 흥미로운 실험결과가 있는데요.

45세~72세 성인남녀에게

8주간 보스웰리아를 복용하여 통증지수를 실험해 본바가 있습니다.

무릎 통증이나 부종, 기능개선과 관련하여 개선이 되었는지

실험을 해보았는데요.

그 결과 통증이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후 보스웰리아 섭취를 중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완화 효과는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보스웰리아는 주로 차를 끓여서 많이 복용하는데요.

차를 끓이 실때에는 티백에 넣어서

끓여드셔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보스웰리아가 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이므로 통째로 넣어 끓이게되면

끈적하게 되어 마시기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보스웰리아는 또한 환부에

직접발라서 사용할 수 있는데요.

보스웰리아 가루와 바세린 등 크림연고와

함께 섞어서 환부에 넓게 발라 주시면

통증이 완화되어 그 효능이 잘 발휘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보스웰리아 효능 부작용 그리고 먹는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나이 든 중장년층 분들이 이번

보스웰리아 효능 부작용 포스팅을

보시고 좋은 정보 얻으셔서

건강한 생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보스웰리아 효능 부작용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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