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감자짜글이 매우쉬운설명

-백종원 감자짜글이 레시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백종원 감자짜글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백종원 감자짜글이는 정말 밥 한공기가 뚝딱하고 사라 질 정도로

 

중독성있는 맛이 특징 인데요.

 

 

 

한식을 좋아 하시는 분이나 오늘 저녁메뉴가

 

고민이신 분들은 꼭 한번

 

백종원 감자짜글이를 만들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포슬포슬한 감자에 국물이 배어들어 밥과 같이 먹으면

 

정말 한끼 잘 드셨다고 느끼실 겁니다.

 

 

 

저도 어제 저녁에 백종원 감자짜글이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직접 해보면서 느꼈던 점과 여러분이

 

뭔가 백종원 감자짜글이를 만드시면서 고민이 되실만한

 

부분등 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백종원 감자짜글이는 정말 초간단입니다!

 

누구나 만들어 보실 수 있으니까

 

백종원 감자짜글이에 도전해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본 백종원 감자짜글이 레시피는

 

맛남의 광장에서 소개된 바 있는데요.

 

라면 끓이는 것과 비슷할 정도 쉬운 레시피라고 합니다.

 

 

 

 

 

백종원 감자짜글이 재료입니다!

감자는 2개가 들어 가구요.

 

양파 1/2개, 대파 1컵과 청양고추 3개, 통조림 햄 등이 들어 갑니다.

 

제 개인적인으로는

 

통조림 햄중에 스팸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첫 번째 단계인 재료 손질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통조림 햄으로

 

스팸을 추천해드렸는데요.

 

만약에 런천미트나 다른 햄을 사용하실거라면

 

간을 조금 더 해주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스팸이 다른 통조림 햄보다 간이 조금 세기 때문입니다.

 

 

 

 

우선 감자를 다듬어 줍니다.

 

시중에 못난이 감자라고 해서 모양이 울퉁불퉁한 감자들이 있는데요.

 

맛에는 전혀 이상이 없으며 단지 모양만 다를 뿐이므로

 

못난이 감자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심지어 못난이 감자가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양파도 썰어 줍니다.

 

그냥 적당하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시면 끝입니다!

 

대파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얇게 썰으실 필요 없고

 

걍 썰기 편한크기로 썰어주시면 그만입니다.

 

 

 

 

백종원 감자짜글이는 정말 간편한 이유가

 

냄비랑 도마만 있으면 끝입니다.

 

어짜피 나중에 재료들을 비벼줄것이기 때문에

 

따로 재료를 나누어 담아두거나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재료 손질하시는 대로 냄비에 투하시켜 주시면 됩니다!

 

정말 쉬운 요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추도 뭐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적당하게 편하게 썰어 주면 됩니다.

 

매운음식 못드시는 분들은 안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약간이라도 넣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백종원 감자짜글이의 아주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드리겠습니다.

 

바로 통조림 햄인데요.

 

이 햄이 꼭! 있어야 합니다.

 

통조림 햄이 있어야 맛 자체가 확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통조림 햄을 비닐봉지에 넣고 으깨줍니다.

 

썰어주지 않고

 

으깨주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굳이 귀찮게 썰 필요도 없고

 

간단하면서도 맛도 좋아지는 포인트 입니다.

 

 

 

이제 감자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어짜피 감자도 다 으깨 먹긴 하지만 어느정도

 

양념이 배어들어야 하니 넓적하게 썰어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제 백종원 감자짜글이 재료손질 끝났습니다!

 

정리하자면 준비된 재료를 그냥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주고

 

스팸 비닐봉지에 넣어서 으깨기,

 

이게 전부입니다!

 

 

 

 

 

재료손질이 완료 되면 감자를 냄비에 넣어 줍니다.

 

 

 

양파도 넣어 줍니다.

 

 

 

대파와 청양고추도 넣어 줍니다.

 

대파와 청양고추는 자작하게 끓인다음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그냥 편한대로 하셔도 됩니다!

 

 

 

 

으깨어 놓은 통조림 햄도 넣어 줍니다.

 

 

아까 손질한 재료를 그냥 냄비에 다 넣어주시면 끝입니다!

 

 

 

이제 두 번째 단계인 양념 재료 넣기입니다.

 

양념 만들기도 아닌 그냥 넣기입니다!

 

소소하지만 유용한 꿀팁하나 드리자면

 

재료 넣으실 때 숟가락에

 

고추장 같은 점성있는 재료는

 

나중에 넣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숟가락에 묻기 때문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간혹 생각안하고

 

재료 넣다가 조금 귀찮아 지기도 하기 때문에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준비된 설탕을 넣어줍니다.

 

 

 

고춧가루도 넣어 주시구요.

 

 

 

다진 마늘도 넣어 줍니다.

 

 

고추장과 된장을 넣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진간장 4큰술을 넣어 주시면 백종원 감자짜글이 끝! 입니다.

 

 

간장은 기본적으로 4큰술 정도 들어 가는데요.

 

중간에 간을 봐주시면서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이제 물을 넣어 주시면 되는데요.

 

물도 계량하고 뭐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딱 재료가 잠길만큼!

 

딱 그정도 넣어 주시면 끝입니다!

 

 

 

 

 

끓이실 때 팁을 드리자면

 

감자가

 

푸~욱 익을 만큼 오래 끓여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물이 많이사라지고 재료가 푹! 익었다면 이제 완성입니다.

 

 

지금까지 백종원 감자짜글이 레시피를 알아 보았는데요.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위에 제시된 재료/양념들을 그냥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냄비에 넣어준다.

 

둘째, 재료 잠길 정도로 물넣고 감자가

 

쉽게 으깨질 만큼 푹 끓여 준다.

 

 

이 2가지가 전부입니다.

 

 

백종원 감자짜글이 위의 내용이 딱 이 2가지로 압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는 요리 첫시작부터 딱 끓이기 직전까지 15분이면 끝났습니다.

 

솔직히 아주 천천히 해도

 

20분이면 끓이기 직전까지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저녁 백종원 감자 짜글이와 함께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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